화학섬유업계 지능제조연구토론회 항주 소산에서 개최

12월 5일, 화학섬유업종지능제조연구토론회가 항주 소산에서 소집되였다.중국화학섬유공업협회 회장 진신위, 북경대학 교수 곽요, 진빈, 중국인민대학 부교수 리동, 절강성 북경대학 정보기술고등연구원 원장 장운 등 대학교, 과학연구원 전문가, 영성석유화학주식유한회사, 동곤그룹주식유한회사, 절강항일그룹유한회사, 신봉명그룹주식유한회사,당산삼우원달섬유유한회사, 사천스리아섬유과학기술유한회사 등 화학섬유기업, 북자소 (북경) 과학기술발전주식유한회사, 항주유시소프트웨어유한회사, 북경연창지원과학기술유한회사 등 소프트웨어하드웨어공급업체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회의는 중국화학섬유공업협회 부회장 려가빈이 사회했다.

회의에서 각 대학교와 과학연구소의 전문가 및 각 기업 대표들은 각각 스마트 제조와 관련된 최첨단 기술 연구 성과에 대해 교류 토론을 진행하였고, 각자의 스마트 제조 실천에서의 귀중한 경험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업계에서 직면한 공통된 난제를 분석하고, 상응하는 해결 방안을 공동으로 토론하였다.화학섬유 스마트 제조 전환에 사고방식과 방법의 참고를 제공하였다.

▲ 천신웨이

중국화학섬유공업협회 회장 진신위는 총화발언에서 지능제조는 우리 나라 화학섬유업종이 지지하는 중점방향으로서 현재 이미 비교적 좋은 진전을 가져왔지만 지능제조발전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있으며 각 세분화령역의 발전격차가 비교적 크므로 발전병목현상을 시급히 돌파해야 한다고 표시했다.각 기업은 스마트 제조에 대한 인식과 포지셔닝을 통일하고, 각자 간 및 대학교, 과학연구소와의 연계를 강화하며, 최첨단 기술을 적시에 이해하고 파악하여 디지털화 지능화 솔루션에 활용해야 한다.이밖에 중국화학섬유공업협회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업종의 지능제조발전을 지지하고 관련 봉사사업을 잘하여 업종의 고품질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출처: 중국화학섬유공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