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랑모직구역 브랜드소개회 및 기업련결회"가 운남 곤명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대랑모직산업의 브랜드건설을 심화하고 대랑모직지역브랜드가 전국내에서 더욱 높은 지명도를 수확하고 더욱 강한 영향력을 산생하도록 진일보 추진하기 위하여 11월 29일에 대랑진 모방직업관리위원회가 지도하고 동관시 모방직업협회가 주최하는"대랑모직지역브랜드설명회 및 기업련결회"가 운남 곤명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대랑진 모직관리위원회 당지부 서기 임빈빈은 활동발언에서 곤명은 마치 꽃의 선경과 같으며 사방에 모두 아름다움이 있어 곤명복장업종의 독특한 특색을 배태했다고 말했다.쿤밍은 아세안'10 + 1'자유무역구 경제권 등 여러 협력권의 합류점에 위치하고 지리적 위치가 우월하며 중국이 동남아시아, 남아시아를 대상으로 개방하는 문호도시이다.이번 다랑모직 지역 브랜드가 쿤밍에 들어서면 브랜드 홍보에 색채가 화려한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다랑모직 지역 브랜드 우선 기업 의류 전시 쇼는 제품의 패션과 혁신 실력을 보여주었고, 다랑모직의 탁월한 품질에 대한 집요한 고수를 생동감 있게 해석하였으며, 또한 다랑모직 지역 브랜드의 왕성한 발전을 위해 강한 능력을 부여하여 새롭고 끊임없는 활력을 주입하였다.

이번 대랑모직구역 브랜드소개회 및 기업련결회에서 대랑진 모직관리위원회 당지부 서기 임빈빈 일행은 곤명 현지 상권을 적극 방문하여 협력을 모색했다. 그중 서남 제1위에 위치한 현대화 국제상업무역종합체, 서남지역에서 가장 큰 상품도매거래시장을 중점적으로 방문했는데 전신은 1988년부터 시작된 소라만일용상품도매시장이였다.현재 준발 · 신소라만 국제상업무역도시이다.

대랑진 모직관리위원회 당지부 서기 임빈빈과 동관시 모방직업협회 비서장 진춘난은 각각 신소라만국제상업무역성사업부 책임자와 대랑모직의 발전로정을 소개했다.그후 쌍방은 대랑우선비행지전시관 공동건설과 두곳의 협력모델 등을 둘러싸고 깊이있는 토론을 전개하고 서로의 견해와 생각을 교환하고 초보적으로 협력공감대를 형성했으며 2025년에 소라만국제상업무역도시에 대랑우선선택품센터 (곤명) 를 건설하여 손잡고 두곳의 진보와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다랑 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