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숙시 매리진 일행은 중국니트공업협회를 방문하여 교류했다

좌담 교류회 현장

11월 26일 오후, 강소성 상숙시 매리진 당위원회 위원 주금화, 매리진 부진장 왕신, 매리진 경제발전판공실 주임 륙위우, 매리진 채각촌 촌위원회 서기 조우성, 강소화달신소재과학기술유한회사 총경리 왕항엽이 중국니트공업협회를 방문하고 좌담을 진행했다.이번 교류좌담에는 중국니트공업협회 회장 림운봉, 부회장 장희성, 리홍 및 관련 사업일군이 참여했다.

매리진 부진장 왕신은 매리진 침 (방직) 직업종의 최근 1년간의 상황 및 미래의 위치확정과 발전방향을 소개했다.중국니트공업협회 회장 린윈펑, 부회장 장희성, 리홍은 각각 국제정세, 지역산업배치, 디지털과학기술혁신 및 공공서비스플랫폼 구축 등 방면에서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했다.

상숙시 매리진은 우리 나라 니트공업의 첫 생산액이 100억클러스터를 초과하였고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융류제품생산기지이기도 하다.메이리진은 현재 규상과 규하침 (방직) 직물 기업이 거의 700개에 달하는데, 그 중 규상 기업은 87개로 각각 날염, 의류 의류, 가정방직, 산업용 등 방향과 관련되어 있으며, 주로 유럽과 미국 시장에 수출된다.중국니트공업협회 경편분회 상무부회장 상숙시 군영니트제조유한책임회사와 경편분회 부회장 강소화달신소재과학기술유한회사는 또 날염고품질기업칭호를 수여받았다.

(출처: 중국니트공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