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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대화 2024: 지속 가능한 복지의 길 모색

2024/10/24 17:21:00 1

계림

  2024년 10월 19일, 계림-십여연구원이 10월 17~19일 개최한"십여대화 2024: 지속가능한 복지로 나아가자"가 원만히 결속되였다.올해 10례를 들면 대화는 정부, 상업계, 교육 및 문화계 대표들을 모아 부동한 시각으로 지속가능한 복지의 여러가지 의의를 해부한다.한 강연자는 풍부한 주제 세미나와 교류 활동을 통해 공급망, 자연과 문화, 사회와 경제 혁신 및 교육 4대 주제를 중심으로 혁신의 방법을 모색하여 지속가능한 복지를 공동으로 추진한다.십여대화는 계림의 지속가능발전원림"10여"에서 개최되였는데 도합 근 300명의 귀빈들이 현장에서 참여하게 되였다. 
십여대화는 계림의 지속가능발전원림"십여"에서 개최되였는데 도합 근 300명의 귀빈들이 현장에서 참여하였다.  
  10월 17일은 십여대화 첫날이다. 십여연구원의 창립기업 구성원 중 한 명인 퉁청 성백그룹 최고경영자 (CEO) 는 환영사를 하면서"디지털화의 물결이 거센 오늘날 우리는 전례없는 글로벌 도전에 직면해 있다.자동화, 신흥녹색과학기술, 인공지능, 기계학습, 재생가능에너지, 바이오과학기술 및 블록체인 등 최전방 기술은 변혁적인 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실천을 추진하고 인류의 삶의 질을 현저하게 향상시키고 있으며 유엔 17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실현하는 경로를 재검토하도록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성백그룹 최고경영자 동성이 환영사.
(왼쪽부터) 중국중화지주유한책임회사 원 리사장 녕고녕, 십여연구원 위원회 위원 왕천의가 난로에워싸고 야화에 참여했다.
  그날 저녁의 난로야화활동은 십여연구원위원회 위원 왕천의가 사회하고 중국중화지주유한책임회사 원 리사장 녕고녕이 기후변화로부터 접근하여 중국이 에너지전환, 에너지절약과 오염물배출감소 등 조치를 통해 점차 세계에서 앞선 환경친선형국가 및 전 세계 탄소감소벤치마킹으로 되였음을 깊이있게 토론했다.그는 기업의 생존과 발전은 지속가능한 목표와 상부상조해야 하며 지속가능한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기업은 더욱 장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월 18일, 십여연구원위원회 위원이며 루다그룹 부회장인 양민현은 개막식 축사에서"십여"를 례로 들어 혁신적인 식사봉사리념을 도입함으로써 전통업종에서도 종업원식사가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으로 추진될수 있다는것을 공유했다.그는"전염병의 도전을 겪은 후 자신과 사회복지에 대한 사람들의 중시는 전례 없는 높이에 이르렀고,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건설하기를 희망한다.십여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의 이념은 우리의 토론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실천에도 더 깊이 구현된다"고 말했다.
  광시무역촉진위원회 회장, 중국-아세안 비즈니스 및 투자 정상회의 사무국 및 중국-아세안 비즈니스 이사회 공동 사무국 사무총장 양옌옌은 축사에서"지속가능한 발전과 수지화 발전의 시대적 배경에서 산업 녹색 전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이미 정부 부문과 기업의 공동 책임이 되었다.우리는 여전히 지속 가능한 발전의 폭, 깊이, 폭을 끊임없이 탐색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실시 경로를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풍씨투자주석 풍국경
  그 후 십여 대화는 각각 여러 명의 강연자를 초청하여 주제 강연과 세미나를 진행하였다.펑궈징 펑씨투자주석은 기조연설에서 지정학이 무역 및 중소기업에 가져오는 도전에 대해 언급하면서 홍콩이 전략무역의 중심지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십여연구원 위원회 주석 리효량은 뒤이어 문답환절을 사회하고 무대 아래 관중들과 여러 화제에 대해 상호교류를 진행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 백승 중국 최고경영자 취취용, 멜빈 마쉬 인터내셔널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플로라 무타히, 그리고 금보통그룹유한공사 회장 겸 최고경영자 구양백강,'CEO 시각'에 참여하며 십여연구원 위원장 이효량 (왼쪽에서 첫 번째) 이 주재한다.
  행사 당일에도'CEO 시점'과'미래 공급망 조성','자연과 문화 융합','사회와 경제 혁신','복지를 교육에 접목한다'는 네 차례의 주제 세미나가 진행됐다.강연자들은"CEO 시각"에서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발전에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했으며 지속 가능한 혁신, 기업 문화 및 리더십이 기업의 성공과 지역 사회 복지를 촉진하는 데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 Redress 집행이사 Nissa Cornish, 용달방직유한회사 주석 조혜정, GREENEXT와 Adventi Communication 설립자 정 및 풍씨그룹 부주석 풍국륜이"미래공급사슬을 구축하자"는 주제세미나에 참여하여 향항대학 철학과 조교수 황유순 (왼쪽에서 첫번째) 이 사회했다.
  '미래 공급망 조성'주제 세미나에서 강사들은 생산의 모든 단계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과 혁신 전략을 통합하여 효율적이고 윤리적 기준에 부합하는 공급망을 육성하고 녹색, 저탄소의 글로벌 경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좋은 대책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 형건 설계 설립자 장카이쿤, P Landscape 설립자 겸 이사 총경리 Wannaporn Pui Phornprapha, Cornerstone Strategies 설립자 겸 수석 전략가 Andy Cornish, 그리고 끝없는 다리 자선기금 주석 황금성,"자연과 문화 융합"주제 세미나에 참여하여 원요방 건축가 유한공사 총감 원요방 (왼쪽에서 첫 번째) 이 주재하고 있다.
  '자연과 문화의 융합'주제 세미나에서 강연자들은 환경과 문화를 존중하는 종합적인 시각을 중심으로 지방 문화, 지속가능성 및 복지 이념을 건축과 향교 지역 건설 등 프로젝트에 어떻게 융합시켜 사람과 자연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심화시킬 것인가를 토론했다.
  (왼쪽부터) 스탠퍼드대학 창업학 객원강사 Emily Ma, 디자인 공동창시자 정이, 홍콩대학 경영관리학원 마케팅, 혁신 및 자문관리학 부교수 반광준, 건봉자본 공동창시자 겸 관리동업자 동립균 및 제인주식회사 고급고문 스즈키 순이"사회와 경제 혁신"주제 세미나에 참여한다.
  혁신은 사회 도전에 대처하는 데 특히 중요합니다."사회 및 경제 혁신"주제 세미나에서 강사들은 선박 설계 개선과 연료 절감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산소 치료 시스템을 통해 환자가 집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선박 운송 및 의료 등 업계의 혁신 프로젝트를 분석했습니다.기업이 어떻게 사회 및 민중의 복지를 촉진하는 면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것인가를 토론한다.
  (왼쪽에서 두번째부터) 카나다 활철려대학 안과시광학 및 시각과학학원 및 향항리공대학 영휴교수 호지성, 향항과학기술대학 전 교장 사위 및 청화대학 소세민서원 부원장 전소군,"복지를 교육에 융합하자"는 주제연구토론회에 참여, 향항교육대학 부교장 및 리정창심리학강좌 교수 진지헌 (왼쪽에서 첫번째)주재하다.
  "복지를 교육에 융합하자"는 주제세미나에서 몇몇 베테랑 교육가들은 교육이 어떻게 지속가능한 개인, 사회와 환경복지를 촉진하고 교육방식을 재검토하고 구상하며 글로벌교육체계가 더욱 공평하고 포용적이며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할것인가를 공동으로 토론했다.
  십여연구원 위원장인 이효량 교수는 폐막사에서"십여대화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온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발전의 새로운 시각을 함께 공유하고 토론하게 했다.다원화된 교류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새로운 사고를 불러일으키고 미래의 도전에 대응하는 방법을 재창조했다"고 말했다.
  미래를 내다보면 10례를 들면 대화는 더욱 광범위한 령역을 포괄하고 더욱 많은 뜻을 가진 사람들을 끌어들여 더욱 다원적인 화제를 공동으로 토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진하는 깊이있는 대화를 추진하게 된다.
  십여 대화에 관하여
  10례를 들면 대화는 부동한 령역의 의견지도자와 전문가들에게 지혜를 모으는 교류플랫폼을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의 모식을 모색하였다.토론 주제는 문화, 교육, 혁신, 도시 계획 및 건축, 의료,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한 개발 개념을 어떻게 통합할 것인가를 다룹니다.
  십여 대화는 십여 연구원이 주최한다.
  십여 연구원에 관하여
  십여연구원은 비영리조직으로서 각계 엘리트들을 모아 지속가능한 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연구원은 많은 전문가, 학자, 과학연구인재, 기업학번 및 사회 각계 대표들을 망라하여 개인, 기구와 사회 등 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의제를 둘러싸고 깊이있는 연구와 광범한 토론을 전개하였다."지혜를 모으고 대중의 장점을 널리 얻는다"는 리념을 계승하여 10례를 들면 연구원은 지속가능한 발전사업에 지력지원을 제공하고 리론혁신과 실천탐색의 량성상호작용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우리는 뜻을 굽히지 않고 혁신적인 사유를 불러일으키고 최상의 실천을 보급하는데 진력한다.전방위적인 교육연구플랫폼을 구축하여 형식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프로젝트를 전개하는것은 뜻을 같이하는 개인과 조직에 능력을 부여하고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방법론은 10가지 지속가능한 발전 이념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이 이념은"천인합일"의 철학사상을 계승하여 세상만사 만물 상호 연계의 본질을 강조한다.이는 사회 각계가 한마음한뜻으로 협력하여 사회, 경제와 환경 등 다원화의제에 공동으로 대응할것을 창도한다.우리는 혁신적인 사고를 불러일으키고 전반적인 지속 가능한 발전관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오늘날 세계의 복잡다단한 도전에 직면하여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과감하게 책임지며 각계 인사들이 더욱 거시적이고 더욱 깊은 시각으로 문제를 살펴보고 세계적인 도전에 침착하게 대처하도록 인도한다."사고를 모으고 많은 힘을 모으자"는 우리는 각측의 지혜를 결집하고 각계의 힘을 모아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아름다운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연마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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