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샤오페이, 연문명 2023년'대국 장인 올해의 인물'인선 순위에 선정

중화전국총공회,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년"대국장인년도인물"발표행사가 일전에 사천 성도에서 50명의 선발인선을 발표했고 덕주 항풍그룹 고기능감독 왕효비, 신강생산건설병단 제1사 농업과학연구소 면화연구실 주임 련문명이 성공적으로 선발되였다.

'대국 장인의 올해의 인물'발표 행사는 2018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5회째다.이번"대국장인년도인물"발표활동은 2023년 9월에 가동되였다. 조직위원회 판공실은 개인공헌, 업종직종, 대중명성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단, 10개 산업공회에서 온 50명의 우수한 장인이 선정되였다.

왕샤오페이는 방적 분야에서 두드러진 공헌으로 산둥성 수석 기사, 타이산 산업 리더 인재, 전국 기술 능수, 전국"5.1"노동 메달, 국무원 특수 수당 전문가, 전국 노동 모범, 전국 38홍기수 등 영예 칭호를 수여받았다.2017년 중국 면방직업계'전승대장인', 태산산업 선두인재, 2018년 제14회 중화기능대상 칭호, 2019년 중국 방직업계 올해의 혁신인물, 2020년 덕주시 현대산업 선두인재, 2022년도'대국장인'후명상, 제8회 산둥성 성장 품질지명상,덕주시 제7기 가장 아름다운 종업원, 국가기능대가작업실 선도자, 제13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문명을 련습한지 27년간 일심으로 면화육종연구의 제일선에 뛰여들었다. 그는 꾸준한 과학연구정신으로"방촌"시험밭에서 팀을 이끌고 11개 면화품종을 육성하고 남강에서 재배를 보급했다.다년간 그는 선후로 병단 및 제1사단 아라르시 우수공산당원 칭호를 수여받았고 2023년에는 또 전국 노동절 로동메달 수상자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