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E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약간의 조치

1월 8일, 상무부, 중앙대만사무판공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정보화부는 련합으로"경제무역분야에서 복건이 해협량안의 융합발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것을 지지할데 관한 약간한 조치에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5개 방면으로부터 14개 조치를 제기했다.

첫째, 복건성이 대만에 대한 개방협력을 확대하는것을 지지한다.푸젠자유무역시험구의 타이완에 대한 선행시험을 추진하고, 푸젠이"지역전면경제동반자협정"(RCEP) 규칙을 잘 사용하는 것을 지지하며, 푸젠이 타이완에 대한 투자유치를 강화하는 것을 지지한다.둘째로, 푸젠의 대만 무역의 고품질 발전을 지지한다.푸젠의 타이완에 대한 무역 편리화 수준을 제고하고, 푸젠이 타이완에 대한 무역 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지지하며, 양안 서비스 무역 협력의 새로운 업태를 모색한다.셋째, 민대 우위산업의 융합발전을 심화한다.민대산업융합의 심화를 지지하고 복건이 우위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데 조력하며 복건의 대만협력플랫폼건설을 지지한다.넷째, 민대 기업이 국내 대순환에 융합되도록 돕는다.푸젠 내 대외무역 일체화 건설을 추진하고, 민타이완 기업의 오래된 상점 신고를 지지하며, 푸젠의 타이완 컨벤션 교류를 지지한다.다섯째, 중점지역의 융합발전을 가속화한다.복건연해지역이 금문, 마조와의 무역왕래를 밀접히 하고 금문, 마조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단지건설을 전개하는것을 지지한다.

"통지" 는 복건성이"지역전면경제동반자관계협정"(RCEP) 규칙을 잘 사용하는것을 지지한다고 제기했다.푸젠이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핵심구의 선도 시범 역할을 강화하고 타이완의 석유화학, 방직, 기계, 뷰티 등 업계 프로젝트가 민나라에서 착지하여 발전하도록 유치하며 RCEP 등 자유무역협정 우대 정책으로 국제 시장을 확장하는 것을 지지한다.

민대 우위산업의 융합발전을 심화하는 면에서"통지"는 민대 기업이 신형 공업화 과정에 적극 참여하는 것을 지지하고 대만 자본이 선진제조업과 첨단기술산업에 투입되도록 유도할 것을 제기했다.량안업종협회, 기업, 검측기구가 기술교류를 전개하고 표준의 상호소통을 촉진하며 산업사슬의 공급사슬협력을 심화하고 제조업의 고급화, 지능화, 록색화 전환을 추진하여 산업의 전반 경쟁력을 제고하는것을 지지한다.복건기업과 재민대만기업의 공동건설기업협력련맹을 지지한다.

"통지" 는 또 디지털경제, 집적회로, 신에너지, 리티움전지, 석유화학공업, 방직복장 등 면에서의 복건성의 우세를 발휘하고 조건이 구비된 지역의 신형공업화산업시범기지건설을 지지하며 민대우세산업의 융합발전,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할것을 제기했다.복건이 중소기업특색산업클러스터건설을 추진하고 량질중소기업육성강도를 높이는것을 지지하며 복건이 소비품"3품"행동을 다그쳐 실시하는것을 지지한다.

(출처: 방직의류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