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사아현 방직복장기업 첫 시즌 첫발

올해 들어 사야현 방직복장기업은 국내외 주요 대고객과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시장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하며 전방위적이고 다차원적으로 시장과 련결하는 동시에 국가, 자치구의 우대정책을 리용하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진도를 다그쳐 첫 계절의 문을 열었다.

4월 5일, 신강 리화방직유한회사의 생산작업장에 들어서자 기계소리가 우르릉거리고 전자동화생산라인이 만부하로 운행되였다. 사업일군은 각 생산장치구역을 누비며 청면, 병조, 세사, 기세드높은 분망한 광경이였다.

신강리화방직유한회사 재무총감 손서운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우리 기업의 경영모식은 판매로 생산을 확정하는것으로서 제품은 주로 광동, 강소 일대에 판매되는데 1.4분기 생산량은 2만 3000톤, 생산액은 5억 4000만원, 순리윤은 5800만원으로 동기대비 449% 성장하여 문을 열었다.»

기업의 1분기 생산과 판매가 모두 왕성한 것은 신장 면화 자원의 특색 우세에 힘입어 생산 가공된 면사는 흡습력이 강하고 보온성이 좋은 등 특징을 가지고 있어 국내 고객의 신뢰를 받고 있다.2023년에 들어선후 국가, 자치구의 방직복장산업발전에 대한 우대정책이 륙속 발표됨에 따라 방직업종의 국내판매와 수출주문이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면사산업의 수요가 왕성하며 회사의 주문이 예상을 초과하고 15만방적설비를 새로 가동하여 기업의 발전경쟁력을 증강시켰다.

신강리화방직유한회사 총경리 원 국방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자치구는 면화와 방직복장산업클러스터를 서둘러 건설하고 면화와 방직복장산업의 발전공간을 끊임없이 확장할것을 제기하였는데 기업에 있어서 발전을 가속화하는 기회를 맞이하였다. 우리 기업은 유리한 정책을 서둘러 틀어쥐고 3억 5000만원을 새로 투자하여 15만딸라의 생산을 확대했으며 방적규모는 86만딸라에 달했으며 올해 년산 면사 12만톤, 생산액은 30억에 달해 동기대비 36% 증가할것으로 예상된다.»

신강리화방직유한회사는 중고급 순면정빗의 긴밀한 무결사, 순면 고급정빗사를 위주로 하고 농업재배판, 면사방직판이 배합되여있으며 전단재배, 후단방적을 통해 사아현에 백만무의 량질면재배기지 및 86만방적방적생산라인을 건립하여 1, 2, 3산업의 융합발전을 실현하고 대중의 취업 3600여명을 이끌었다.2022년에 면사 11만톤을 생산하고 생산액은 22억원이다.

원 국방은"올해 우리는 계속 120만무의 량질면전에서 우량품종재배를 보급하고 원료배치를 잘하는 동시에 기존의 86만방적설비에 기초하여 방적생산라인의 자동화, 지능화, 정보화승격을 진일보 실시하여 장비승급, 제품등급승급, 면사품질승격을 실현하고 방직업계의 크고 강해지도록 촉진한다.»

알아본데 따르면 사아현은 전국 량질면생산기지현과 신강의 면화재배대현으로서 올해 면화기를 재배하여 160만무의 면화를 채취했다.최근년간 사아현은 자원우세를 경제우세로 적극 전환시키고 면화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재배, 생산과 정밀가공이 일체화된 면화의 전반 산업사슬을 구축했다.지금까지 사야현에는 현재 방직복장기업 (합작사) 이 150여개, 방적규모가 164만방괴로서 전 현의 경제와 사회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 전략적지주산업의 하나로 되였다.

(출처: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