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로 옷 을 만드는 것 은 항균 보건 작용 을 한다

이제 옷으로 쓸 수 있어요.재료점점 희한해져 도자기도 옷을 만들어 입을 수 있다는 보도가 최근 나왔다.또 이런 도자기 의류가 인체에 항균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 개선, 혈액순환 촉진 등 보건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우리의 인상속에서 도자기는 기본적으로 그릇, 컵, 타일 따위를 만드는데 사용되는데 어떻게 옷을 만들수 있겠는가?그리고 이런 도자기 옷은 왜 이렇게 많은 보건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까?본사기자는 특별히 북경시특종도자기기능제품공정연구센터의 주요기술책임자 오진전선생을 취재하였다.

나노 세라믹 파우더를 섬유에 녹이면 도자기 옷을 만들 수 있다

오선생은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본 도자기그릇, 자기컵, 타일 등은 아주 많은 도자기미립자로 만들어졌는데 이런 도자기미립자는 모두 천연광물에서 온것이지만 성질이 불안정하여 옷에 첨가하기에 적합하지 않다.우리가 필요로 하는 옷을 만들 수 있는 도자기는 반드시 극히 미세해야 하며 안정된 화학성질을 가져야 한다.이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과학연구일군은 나노기술을 채용하여 그것을 초세밀도 (나노급) 분체로 분해하였다.

그렇다면 1나노미터는 과연 얼마나 될까?오선생은 기자에게 례를 들면 1나노메터의 물체가 탁구공에 놓여있는데 마치 탁구공이 지구에 놓여있는것과 같다.이것이 바로 나노 길이의 개념이다.

우리가 도자기 알갱이를 십여 개에서 수십 개의 나노미터로 만들었을 때, 그것의화학적 성질아주 안정적이고 우리는 실제 필요에 따라 각종 보건 성분을 첨가할 수 있다.이런 성질이 안정된 정밀도자기립자를 직경이 10여메터인 섬유에 첨가한후 다시 이런 섬유로 옷감을 만들면 나중에는 도자기복장을 제조할수 있다.

자루나노 세라믹 파우더몸에 유기막을 하나씩 씌운 후에야 가죽, 고무, 면, 마, 실 등 고분자 유기재료와 하나가 될 수 있다.

물과 기름이 하나로 융합되지 않는 것처럼 무기재료와 고분자 유기재료 사이에도 쉽게 결합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도자기가 무기재료에 속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의류를 만드는 재료는 거의 모두 고분자 유기재료이다. 예를 들면 면, 마, 실, 가죽 등이다.어떻게 해야만 그들이 서로 배척하지 않고 각자의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습니까?

오진전선생은 기자에게 청화대학 정밀도자기실험실 연구일군의 끊임없는 노력을 거쳐 마침내 마이크로캡슐포복기술을 발명했다고 알려주었다.이 기술은 모든 정교한 도자기 입자 밖을 유기막으로 감싼 다음 200여도의 고온을 통해 면, 마, 가죽 등 고분자 유기재료에 녹이는 것이다.이렇게 하면 무기 세라믹과 유기섬유를 결합시켜 각종 나노 세라믹의 복합 기능을 갖춘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

도자기옷을 몸에 밀착하여 입으면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인체가 더욱 많은 에네르기를 흡수하도록 촉진할수 있는데 이런 보건옷은 현재 이미 시장에 나타났다.

우리는 적외선이 인체에 유익한 광파로서 인체의 신진대사를 촉진할수 있다는것을 알고있다.과학자들은 도자기가 상온에서 인체에 유익한 적외선을 발사할수 있으며 또 그것이 방출하는 적외선은 인체 자체에서 방출하는 적외선의 파장과 기본적으로 부합된다는것을 발견하였다.이렇게 하면 도자기가 인체에 접근하면 공진 현상이 생긴다.